대퇴골(thigh)의 스키닝은 언제나 큰 스트레스로 다가온다.
이렇게 많이 씹혀도 되는건가?
이렇게 많이 눌려도 되는건가?
스키닝이 어렵다면 조인트를 늘려볼까 해서 몇가지 도전해 보았다.
pairBlend를 사용해 같은 위치에서 50%만 따라움직이는 조인트를 사용해보았지만 원하는 결과를 얻기 힘들었다.
많이 복잡해지지만 dot product를 활용한 방법을 찾아 적용해보니 그래도 내 생각과 맞게 돌아가는 방법을 찾은것 같다.
조인트의 움직임이 과한 느낌은 들지만 고민하던 부분의 모양은 어느정도 내 생각대로 나온것 같다.
조금 더 다듬어보고, 사용 가능한 부분인지 좀더 고려해봐야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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